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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3박 5일 자유여행 일정 총정리 (혼자·초보자도 실패 없는 루트) 본문

동남아/다낭

다낭 3박 5일 자유여행 일정 총정리 (혼자·초보자도 실패 없는 루트)

Ssol (쏠) 2026. 1. 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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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은 동남아 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부담이 적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동남아 특유의 물가 부담이나 치안에 대한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고,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이동 거리도 짧아 일정이 어긋날 가능성이 낮습니다. 특히 다낭은 관광지와 휴식 공간이 한 도시에 밀집되어 있어, 이동 스트레스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이번 일정은 3박 5일 기준 자유여행 루트로, “다낭이 처음인 사람”, “혼자 여행하는 사람”, “휴식과 관광을 반반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을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많은 관광지를 욕심내기보다는, 실제로 만족도가 높은 동선만 남긴 일정입니다.


 

✈️ 다낭 항공권 가격과 일정 구성 팁

 

다낭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요소는 항공권입니다. 다낭은 한국에서 직항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일정 설계가 비교적 쉽습니다.

 

인천 ↔ 다낭 왕복 항공권

비수기 기준: 약 45만 ~ 60만 원

성수기·연휴: 70만 ~ 90만 원

 

야간 출발 / 야간 귀국 노선이 많아 연차 최소 사용 일정 구성에 유리

출발 편은 국적기가 안정적, 귀국 편은 저가항공 활용 시 비용 절감 가능

 

3박 5일 일정은 실제 체류일 기준으로 보면 3일 반 정도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어, 짧지 않으면서도 체력 부담이 크지 않은 구성이 가능합니다.


 

Day 1|다낭 도착 · 미케비치 · 마사지로 여행 시작

 

인천에서 출발하는 다낭 항공편은 대부분 밤에 출발해 새벽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낭 국제공항은 규모가 크지 않아 입국 수속이 비교적 빠른 편이며, 공항에서 시내까지 차량으로 10~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첫날 일정이 길어지지 않아 여행 초반 피로가 크게 쌓이지 않습니다.

첫날은 관광 일정을 무리하게 넣기보다는, 여행 리듬을 만드는 날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에 체크인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낭을 대표하는 미케비치로 이동해 가볍게 산책을 추천합니다. 미케비치는 관광객이 많지 않은 시간대를 선택하면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여행하는 경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마사지로 이동 피로를 풀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면, 첫날 일정으로 충분합니다.

 

추천 관광지

미케비치 해변 산책

해변 인근 로컬 식당

 

이동 루트

다낭 국제공항 → 숙소 (택시 또는 호출 앱, 약 15분)

숙소 → 미케비치 (도보 또는 택시)

 

예상 비용

공항 이동: 약 5천~1만 원

마사지 60~90분: 약 1만5천~3만 원

식비: 약 1만~2만 원

 

숙소 위치 추천

미케비치 인근

밤 도착 일정에 안정적

해변·마사지·식당 접근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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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다낭 시내 관광 · 카페 · 한시장

 

둘째 날은 다낭 시내를 중심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일정이 적합합니다. 다낭은 화려한 랜드마크가 많기보다는, 도시 분위기 자체가 깔끔하고 차분한 편이라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시내 카페를 방문해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에는 한시장을 방문해 간단한 쇼핑을 즐깁니다. 한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낭의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기념품이나 소소한 쇼핑에 적합합니다.

저녁에는 강변 근처에서 식사를 하며 야경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추천 관광지

다낭 시내 로컬 카페

한시장

강변 산책

 

이동 루트

숙소 → 시내 카페 → 한시장 → 강변

차량 이동 대부분 10~15분 내

 

예상 비용

카페: 약 3천~6천 원

식비: 1만~2만 원

쇼핑: 2만~5만 원 내외 (개인차)

 


 

Day 3|바나힐 또는 휴식 일정 선택

 

셋째 날은 여행 성향에 따라 선택형으로 구성합니다. 다낭을 처음 방문했다면 **바나힐**을 선택하는 것도 좋고, 휴식을 중시한다면 자유 일정을 추천합니다.

바나힐은 케이블카와 골든브리지로 유명한 관광지로, 다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이동 시간이 다소 있지만, 다낭 여행의 상징적인 장면을 직접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할 만합니다.

반대로 여행에서 휴식의 비중을 높이고 싶다면 리조트 수영장, 해변, 마사지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Day 4|호이안 반나절 · 야경 감상

 

넷째 날에는 다낭 근교 도시인 **호이안**을 반나절 일정으로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이안은 올드타운 중심으로 이동 동선이 단순해 혼자 여행하는 경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낮에는 전통적인 건물과 거리 풍경을 감상하고, 해가 지면 랜턴이 켜진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도시입니다.


 

📋 다낭 3박 5일 전체 일정 요약 표

 
일정 핵심 포인트 이동
Day 1 다낭 도착 · 미케비치 · 마사지 공항→시내
Day 2 시내 관광 · 카페 · 한시장 시내 중심
Day 3 바나힐 또는 휴식 외곽 또는 숙소
Day 4 호이안 반나절 다낭↔호이안
Day 5 귀국 숙소→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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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 패키지 여행 vs 자유여행 비교


 

구분 패키지 여행 자유 여행
일정 고정 유동적
이동 전용 차량 택시·호출 앱
비용 중간~높음 조절 가능
혼자 여행 부적합 적합

 

마무리

 

다낭은 여행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만족도가 유지되는 도시입니다. 이번 3박 5일 일정은 이동, 비용, 체력 소모를 모두 고려해 실제로 실행하기 쉬운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다낭이 처음이라면, 이 일정 그대로 움직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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