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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필수 앱 TOP7】 교통·숙소·번역·쇼핑까지 완벽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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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필수 앱 TOP7】 교통·숙소·번역·쇼핑까지 완벽 정리

Ssol (쏠) 2025. 8. 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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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여행, 앱 하나로 달라집니다

 

 

처음 일본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교통이 복잡하다는 얘기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도쿄만 해도 지하철 회사가 여러 개라 환승표지판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기 십상이고, 오사카는 전철·JR·사철이 뒤섞여 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기 마련이죠. 숙소 예약도 한국과 다르고, 음식점은 외국인에게 불친절한 경우가 있어 선택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속 몇 개의 앱만 있으면 이런 고민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제가 일본 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앱만 잘 깔아도 여행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예요. 지도 한 장 없이도 교통을 척척 탈 수 있고, 언어 장벽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도 번역 앱 하나로 가볍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여행에서 꼭 필요한 앱 7가지를 분야별로 정리하고, 실제 여행자 입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사례와 팁까지 알려드릴게요.

 


 

2. 교통 & 내비게이션 – 길 찾기는 생존입니다

 

일본에서 교통을 잘못 타면 시간과 돈이 동시에 낭비됩니다. 예를 들어 도쿄에서 신주쿠역에서 환승하다가 잘못 들어서면 10분은 금방 허비하고, JR 대신 사철을 잘못 타면 요금이 훨씬 더 비싸질 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을 막아주는 게 바로 교통 앱입니다.

 

✅ Google Maps

• 장점: 도보·지하철·버스까지 한 번에 검색 가능, 한국어 지원 완벽

• 활용 예시: 신주쿠에서 시부야까지 이동할 때, 몇 번 출구로 나가야 카페에 바로 도착할 수 있는지 확인

• 단점: 일본 지하철 출구 정보가 부족할 때가 있음 → 역 내부에서 조금 헤맬 수 있음

✅ NAVITIME Japan Travel

• 장점: 일본 현지용으로 최적화, “몇 번 플랫폼에서 탑승”까지 알려줌

• 사례: 도쿄역에서 신칸센 탈 때, 구글맵은 단순히 ‘도쿄역 승차’라고만 나오지만 NAVITIME은 ‘야에스 남쪽 출구,

16번 플랫폼’까지 구체적으로 안내

• 단점: 한국어 지원 부족, 영어/일본어 위주

 

 

👉 팁: Google Maps로 큰 루트, NAVITIME으로 디테일을 잡으면 길 잃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초보자는 반드시 두 앱을 같이 깔아가는 게 좋아요.


 

3. 통신 & 와이파이 – 데이터 아끼는 비밀병기

 

일본은 무료 와이파이 존이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로그인 절차가 번거롭고 속도도 들쭉날쭉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켓와이파이나 eSIM을 준비하죠. 그런데 데이터가 부족한 순간을 대비해 Japan Wi-Fi auto-connect를 함께 쓰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 Japan Wi-Fi auto-connect

• 장점: 일본 전역 공항·편의점·역·카페에서 자동 연결

• 사례: 교토에서 카페를 찾다가 데이터가 다 떨어졌는데, 이 앱 덕분에 근처 편의점 와이파이에 자동 연결되어 구글맵 검색 가능

• 단점: 보안이 완벽하지 않아 은행·결제 같은 중요한 건 LTE/5G로 하는 게 안전

 

👉 팁: 포켓와이파이 + Japan Wi-Fi auto 조합이면 데이터가 빠르게 소진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특히 동영상·사진 업로드가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4. 숙소 & 예약 – 일본 호텔은 한국과 다르다

 

일본 숙소 예약에서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체크인 시간과 세금을 간과하는 겁니다. 한국은 밤늦게 체크인도 무난하지만, 일본은 22시 이후 체크인이 제한되는 숙소가 많습니다. 또 현지에서 추가로 ‘입 주세(숙박세)’를 받기도 하죠. 이런 정보를 미리 확인하려면 글로벌 예약 앱과 일본 특화 앱을 같이 쓰는 게 좋아요.

✅ Agoda / Booking.com

• 장점: 한국어 지원, 다양한 결제수단, 무료 취소 가능 숙소 많음

• 사례: 오사카 난바역 근처 숙소 예약할 때, 부킹닷컴으로 후기 확인 → Agoda에서 할인 쿠폰으로 더 저렴하게 결제

✅ 재패니칸 (Japanican)

• 장점: 일본 현지 여행사 운영, 온천 료칸 예약에 강점

• 사례: 유후인 료칸 예약 시, 다른 글로벌 앱엔 없는 ‘조식·석식 포함 플랜’ 제공

• 단점: 한국어 페이지가 다소 제한적

 

👉 팁: 온천 숙소 → 재패니칸, 비즈니스 호텔 → Agoda/Booking, 이렇게 구분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5. 음식 & 맛집 – 실패 없는 선택법

 

일본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먹거리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실수를 줄여주는 게 바로 타베로그(Tablelog)입니다.

✅ Tablelog

• 장점: 일본 현지인들이 실제로 리뷰 남기는 1순위 앱

• 사례: 삿포로에서 수프카레 집을 찾을 때, 구글맵 평점 4.0 집보다 타베로그 점수 3.6 이상의 집이 훨씬 만족도가 높았음

• 단점: 일본어 기반, 번역 필요

 

 

👉 팁: 구글맵 리뷰 + 타베로그 점수를 교차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현지인 추천을 따라가면 관광객용 함정을 피할 수 있어요.


 

6. 쇼핑 & 결제 – 아직도 현금만? 이제는 앱으로

 

일본은 여전히 현금 중심이지만, 최근에는 QR 결제가 급격히 확산 중입니다. 특히 편의점·드럭스토어에서 간단히 쓰기 좋아요.

✅ PayPay / LINE Pay

• 장점: QR코드 결제, 일본 편의점·드럭스토어 대부분 지원

• 사례: 도쿄 드럭스토어에서 기념품 결제 시,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QR만 찍고 끝

• 단점: 외국인 등록이 까다로워 일부 기능 제한

 

 

👉 팁: 짐이 많아 현금 들고 다니기 불편한 날, 소액 결제는 PayPay가 훨씬 편리합니다.

단, 큰 금액은 여전히 카드가 안정적이에요.


 

7. 언어 & 번역 – 말이 막힐 때 구원투수

 

일본어를 전혀 못 해도 여행이 가능한 이유는 번역 앱 덕분입니다. 메뉴판, 교통 안내판, 현지인과의 간단한 대화까지 대부분 해결됩니다.

✅ Google Translate

• 장점: 카메라 번역으로 메뉴판 해석 필수

• 사례: 나카스 포장마차에서 메뉴판이 전부 일본어였지만, 구글 번역 카메라로 바로 한국어 확인 가능

✅ Papago

• 장점: 한국어 번역 자연스러움, 회화용으로 적합

• 사례: 숙소 체크인 시, 직원이 일본어만 할 때 파파고 음성 번역으로 원활하게 의사소통 가능

 

👉 팁: 사진 번역은 구글, 대화 번역은 파파고. 두 앱을 상황별로 나눠 쓰면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8. 여행 도우미 – 있으면 여행이 더 편하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앱도 있습니다.

 

• JR East / JR Kyushu 공식 앱: 열차 시간표·좌석 확인, 지연 여부 실시간 체크

• 클룩(Klook)/쿠팡 트래블: 교통패스·관광지 입장권 미리 예약 가능, 현지보다 저렴할 때 많음

 

👉 팁: JR 앱은 특히 신칸센 타는 일정이 있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지연 여부를 확인해 두면 일정 조정이 쉬워요.


 

9. 초보자 vs 숙련자 상황별 앱 추천

 

앱이 많다 보니 초보자는 어떤 걸 깔아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상황별 조합을 추천드릴게요.

 

• 초보 여행자: Google Maps + Japan Wi-Fi auto + Booking.com + Google Translate

• 숙련 여행자: NAVITIME + Tablelog + PayPay + Papago

• 온천/전통 숙소 중심 여행자: 재패니칸 + JR 앱 + Google Maps

 

👉 이렇게 상황에 맞게 앱을 조합하면 설치 개수는 줄이고 활용도는 높일 수 있습니다.


 

10. 자주 하는 실수 & 예방법

 

• 구글맵만 믿고 환승하다가 다른 회사 전철로 들어감 → NAVITIME 병행 필요

• 무료 와이파이 연결했는데 결제 앱 실행 → 보안 문제 있으니 금융은 LTE/5G로만

• 예약 앱에서 사진만 보고 숙소 선택 → 리뷰와 위치 반드시 확인

• 타베로그 일본어 못 읽고 포기 → 번역 앱으로 카테고리 단어만 알아도 충분


 

11. 일본 여행 필수 앱 TOP7


구분 어플 이름 주요 기능 추천 상황
교통 Google Maps 길찾기, 대중교통 검색 기본 내비게이션
교통 NAVITIME 환승·플랫폼 안내 세부 교통 확인
통신 Japan Wi-Fi auto 무료 와이파이 자동 연결 데이터 절약
숙소 Agoda/Booking 글로벌 호텔 예약 호텔 예약
숙소 재패니칸 온천 료칸·패키지 예약 전통 숙소 예약
음식 Tablelog 현지 맛집 리뷰 로컬 맛집 찾기
언어 구글 번역/파파고 번역·회화 언어 장벽 극복
결제 PayPay/LINE Pay QR 결제 소액 결제

 

12. 마무리 – 앱이 만들어주는 여유

 

여행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예기치 못한 상황입니다. 길을 잃거나, 예약이 꼬이거나, 말이 통하지 않을 때 당황하게 되죠. 하지만 오늘 소개한 앱들을 미리 준비해 두면, 이런 순간이 여행의 추억으로 바뀝니다. 구글맵으로 길을 찾고, 타베로그로 현지인 맛집에 들어가고, 번역 앱으로 대화까지 이어가는 그 순간, 일본 여행은 훨씬 부드럽고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앱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여행에서 또 하나의 가이드북이 되어 줍니다.
이제 스마트폰 속 작은 아이콘이, 낯선 일본 땅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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