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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본 여행】 눈 오는 도시 BEST 7✨ 온천·야경·맛집까지 총정리 본문

일본 여행 요약집

【12월 일본 여행】 눈 오는 도시 BEST 7✨ 온천·야경·맛집까지 총정리

Ssol (쏠) 2025. 11. 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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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일본은 여행자에게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11월 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도시마다 겨울 조명이 켜지고,
사람들 걸음도 조금 느려지고, 카페와 상점에서는 따뜻한 전골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요.
일본의 겨울은 기온만 추운 게 아니라 여행 분위기 자체가 “확 다르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특히 12월은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라,
도시 전체가 하얗게 덮이지 않아도 살짝 내려앉는 눈만으로 충분히 여행 분위기가 달라지고,
고즈넉한 온천마을이나 겨울 숲길에 서 있으면 정말 말없이 힐링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12월에 가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일본 겨울 도시 7곳
관광·동선·교통·예산·온천·맛집·숙소까지 전부 합쳐서 “진짜 여행 준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썼고, 12월에만 경험할 수 있는 계절 한정 요소들을 최대한 넣었습니다.


❄️ 1. 삿포로 – 일본 겨울 여행의 정석, 도시·눈·야경이 한 번에

삿포로는 12월 일본 여행지 가운데서도 ‘난이도가 낮고 만족도는 높은 도시’로 꼽혀요.
눈이 많이 오는데도 동선이 막히지 않고, 도시 전반이 겨울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첫 일본 겨울 여행지로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습니다.

✔ 삿포로가 강력하게 추천되는 이유

겨울 인프라 최상급: 제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눈 와도 이동이 편합니다.

교통 편의성: 신치토세 공항에서 전철로 40분이면 도시 중심 도착.

이동식 난방 시스템 & 지하보도 발달: 바람이 많이 불어도 동선이 안정적.

음식 천국: 겨울 삿포로는 해산물·라멘·스프카레·징기스칸까지, 음식이 너무 강함.

✔ 추천 세부 동선

오도리 공원 – 겨울 조명이 예쁘고, 눈이 쌓이면 사진 맛이 정말 좋아요.
시계탑 & 구청사 – 클래식한 겨울 분위기.
삿포로 맥주박물관 – 실내라 추운 날에 딱, 맥주 시음 가능.
스스키노 – 스노 빌리지 조명 + 야경 = 겨울 삿포로의 핵심.

특히 스스키노의 야경은 눈이 살짝 내릴 때 도시 불빛이 반사돼서
평범한 거리도 갑자기 영화 세트장 같은 분위기가 됩니다.

✔ 온천 추천

조잔케이 온천: 겨울 숲을 보면서 즐기는 노천탕, 감성 최고.

호헤이쿄 온천: 탕이 크고 설경이 넓게 보임.

✔ 추천 맛집

GARAKU 스프카레

삿포로 맥주원 징기스칸

키타노구라텐(튀김 전문)


❄️ 2. 하코다테 – 눈 + 레트로 감성 + 야경의 완성형 여행지

하코다테는 도시 구조가 독특해서 겨울 분위기가 유독 잘 살아납니다.
면적이 넓지 않아 천천히 걸어도 부담 없고, 모토마치 언덕 주변은
눈이 쌓이면 정말 “그림엽서 분위기”가 나요.

✔ 겨울 하코다테의 진짜 매력

도시 자체가 조용·레트로·차분: 12월과 너무 잘 맞아요.

유노카와 온천 접근성 최고: 시내 바로 옆이라 숙소 선택 폭이 넓어요.

겨울 아침시장: 따뜻한 국물 요리 향이 퍼져 ‘여행 시작’ 느낌이 강함.

✔ 추천 루트

하코다테 아침시장 → 모토마치 언덕 산책 → 벽돌창고 → 유노카와 온천 → 하코다테 산 야경

특히 모토마치 언덕은 바람이 차갑게 불어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기만 해도 여행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 온천 추천

유노카와 온천 전 지역

특히 바다가 보이는 프린스호텔 노천탕은 겨울 철강(철공) 색감+파도소리 조합이 좋습니다.

✔ 겨울 메뉴 추천

우니윗 식사(성게)

따뜻한 라멘 아츠베츠

돌판 스테이크(겨울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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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오모리 – 겨울 바다와 눈을 동시에 보는 북쪽 감성 도시

아오모리는 도시보다 자연을 더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적설량이 많은 지역이라 12월만 돼도 설경의 밀도가 다릅니다.

✔ 아오모리의 특징

북쪽 특유의 ‘적막함+청량함’이 있어요.

관광객이 적어 혼자 여행에도 좋아요.

눈 + 바다 + 온천 조합이 완벽합니다.

✔ 추천 상세 루트

네부타관(실내) → ASPAM 전망대 → 아사무시 온천 → 오마자키 바다 → 시장식 코스

ASPAM 전망대는 겨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날씨가 맑은 날 가면 너무 청량해요.

✔ 온천 추천

아사무시 온천(바다뷰 노천탕)

츠타 온천(숲 속 원탕 느낌, 겨울 설경 완벽)

✔ 겨울 추천 음식

해산물정식

가리비 구이

아오모리 사과 디저트(뜨끈한 파이류)


❄️ 4. 닛코 – 도쿄 출발 겨울 온천·자연 여행 대표 도시

닛코는 도쿄에서 바로 연결되면서도 ‘완전히 다른 기후’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도쿄는 눈 한 톨 안 내릴 때 닛코는 이미 겨울이 시작된 경우도 많아요.

✔ 닛코가 초보자에게 좋은 이유

이동 쉬움(도쿄→닛코 2시간)

버스 동선이 잘 갖춰짐

자연·신사·호수·온천 균형 완벽

하루코스로도 가능하지만 1박이 더 좋아요

✔ 추천 일정

도쇼구 신사 → 케곤폭포 → 주젠지호수 → 유모토 온천

12월 케곤폭포는 물줄기가 더 차갑게 보이고,
주변 얼음과 설경까지 더해져 겨울 다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 유모토 온천

눈 덮인 숲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요.
온천수의 향이 깊은 편이라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 5. 유후인 – 겨울 감성 폭발, 안개와 눈의 조용한 마을

유후인은 일본 겨울 여행지 중에서도
“아침의 분위기가 가장 예쁜 도시”라고 생각해요.
특히 긴린호 주변은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끼는데
12월 눈까지 함께하면 정말 사진으로 담기 어려울 만큼 분위기 좋아요.

✔ 유혜로운 유후인의 장점

도보 여행 최적화

조용한 온천마을 감성

낮에는 산 위에 앉아있는 안개, 저녁엔 고요한 조명

맛집·디저트·카페가 고르게 있는 구조

✔ 추천 상세 루트

긴린호 → 플로럴 빌리지 → 유노츠보 거리 쇼핑 → 고로케 간식 → 카페 산책 → 온천 료칸 체크인

✔ 겨울 온천 포인트

노천탕에서 김이 크게 올라와 겨울 느낌이 확 살아요.

밤에는 마을이 조용해서 온천 소리가 더 잘 들림.


❄️ 6. 벳푸 – 온천 종류가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

벳푸는 온천 도시 그 자체입니다.
심지어 도시 곳곳에 김이 올라와 겨울 분위기가 더 살아나요.
유후인보다 덜 조용하지만 “온천의 깊이”는 벳푸가 더 강합니다.

✔ 벳푸 추천 이유

다양한 온천 체험 가능

지옥온천 투어는 12월에 특히 사진이 잘 나와요

오래 머무는 여행자에게 인기

가격대 다양(저렴한 공중탕부터 프라이빗 료칸까지)

✔ 추천 동선

지옥온천 투어 → 타케가와라 온천 → 벳푸 타워 야경 → 로컬 음식점

✔ 겨울 음식 추천

‘지고쿠무시’(온천 찜요리)

따뜻한 오뎅 거리

해산물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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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쓰야마 – 전통 온천의 원조, 겨울 힐링 도시

마쓰야마는 도고온천으로 유명하고, 도시가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과한 관광지 느낌 없이 차분한 겨울 여행이 가능합니다.

✔ 마쓰야마의 특징

휴식 중심 여행에 최적

도고온천 본관이 겨울 분위기와 아주 잘 맞아요

상점가도 차분해서 혼자 여행하기 좋아요

✔ 추천 일정

도고온천 본관 → 도고 공원 → 마쓰야마성 → 로컬 카페 → 상점가 기념품

✔ 온천

도고온천 본관 & 별관

물림감 부드러워 겨울 피부에도 좋아요


❄️ 겨울 추천 테마 조합

✔ 눈 + 온천

유후인 / 벳푸 / 하코다테 / 아오모리

✔ 눈 + 도시 야경

삿포로 / 하코다테

✔ 자연 중심

닛코 / 아오모리 / 마쓰야마


❄️ 일본 겨울 여행 3박 4일 예시 일정

✔ DAY 1

도착 → 호텔 체크인 → 근처 산책 → 간단한 디너 → 첫 야경

✔ DAY 2

주요 관광지 → 카페 → 디너 → 야경 or 온천

✔ DAY 3

온천 마을 당일치기 or 료칸 이동 → 장시간 온천/휴식 → 료칸식 디너

✔ DAY 4

브런치 → 쇼핑 → 공항 이동


❄️ 예산 가이드 (12월 기준 평균)

항공권: 18만~35만 원(후쿠오카/오사카 기준), 홋카이도는 35~55만 원

숙소: 비즈니스호텔 7만~12만 원, 료칸 18만 원~

교통비: 도시마다 다르지만 4일 기준 2만~6만 원

식비: 하루 평균 3만~7만 원

입장료/온천: 1000~2000엔(지옥온천 등은 4000엔 이상)


❄️ 겨울 일본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아이젠: 눈 많은 지역 필수

패딩+코트 레이어드: 실내가 따뜻해 탈착 용이해야 해요

핫팩 여러 개

목도리·장갑 필수

보조배터리: 추우면 배터리 더 빨리 닳아요

방수 신발 추천

교통카드: 모바일 스이카 미리 세팅


🌙 감성적인 마무리

겨울 일본의 매력은 단순히 ‘춥다’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천천히 움직이는 계절이라는 데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소음이 줄고, 골목의 조명은 더 따뜻하게 보이고,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의미가 분명하게 남아요.

12월의 일본은 여행자에게 “잠깐이라도 쉬어가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그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쏠님이 이번 겨울에도 그 조용한 순간들을 꼭 만나고 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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