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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크리스마스 여행】 야경·일루미네이션 명소 BEST7 본문

도쿄의 겨울은 낭만과 에너지, 그리고 따뜻한 온기가 공존하는 계절이에요.
하루 종일 매서운 바람이 불다가도,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부드러운 빛으로 덮이죠.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리마다 트리가 세워지고,
브랜드 매장과 카페들이 서로의 조명을 경쟁하듯 밝혀요.
그 불빛 사이를 걷다 보면,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누구와 함께여도 설레는 시간.
오늘은 그런 도쿄의 겨울을 빛과 미식이 어우러진 하루 루트로 소개할게요.
실제로 추성훈이 유튜브에서 방문했던 맛집 3곳을 포함해,
감성적인 일루미네이션 명소 7곳을 자연스럽게 엮은 코스예요.
🎄 도쿄의 겨울, 낭만이 시작되는 시기
도쿄의 겨울은 11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낮에는 12~14도 정도로 한국보다 부드럽지만,
밤에는 체감 5도까지 떨어져 코끝이 시릴 정도예요.
그래서 얇은 패딩이나 울 코트, 머플러, 장갑은 필수.
손난로나 따뜻한 음료를 들고 조명 사이를 걷는 게 도쿄식 겨울 산책의 정석이예요.
눈은 거의 내리지 않지만, 도시 곳곳의 조명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진짜 눈보다 더 따뜻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 정도예요.
하루 종일 빛이 이어지는 이 시즌은 여행자에게 ‘감성 충전기’ 같은 시간이에요.
🌆 도쿄 일루미네이션 명소 BEST 7
1️⃣ 롯폰기 힐즈 (Roppongi Hills Christmas)
겨울 도쿄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에요.
700m에 이르는 케야키자카 거리 양쪽 가로수에
하얀빛과 푸른빛이 섞인 LED가 80만 개 이상 달려 있어요.
도쿄타워가 정면으로 보이는 구간에서는
황금빛 타워와 푸른 조명이 대비되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현지인들은 연말 데이트 명소로, 여행자들은 인생샷 포인트로 꼽아요.
길 중간엔 ‘츠타야 서점 카페’가 있어
따뜻한 커피를 들고 조명을 바라보면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에요.
📍주소: 東京都港区六本木6丁目11-1
🚉 히비야선 롯폰기역 1C출구 도보 5분
2️⃣ 시부야 스트림 & 스크램블 교차로
도쿄의 젊음과 활기가 집약된 곳이에요.
수많은 사람과 차가 교차하는 시부야 스크램블은
밤이 되면 조명과 광고판이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처럼 반짝입니다.
겨울엔 ‘Shibuya Winter Illumination’이라는 이름으로
스트림 주변에 하얀 트리, 음악, 프로젝션 맵핑이 함께 어우러져요.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는 스트림 옆 유리다리 위.
유리 아래로 흐르는 강과 조명이 반사되어,
사진을 찍으면 바닥이 별빛처럼 반짝이는 효과가 납니다.
교차로 건너편에는 스타벅스 2층 창가 자리가 있어
위에서 내려다보면 ‘도쿄의 심장’이 뛰는 듯한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주소: 東京都渋谷区渋谷3丁目21-3
🚉 JR 시부야역 신남쪽출구 도보 3분
3️⃣ 오모테산도 일루미네이션
겨울이 되면 이 거리 자체가 황금빛 터널로 변신합니다.
가로수 150그루에 90만 개가 넘는 전구가 달리고,
트리 장식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반짝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예요.
럭셔리 브랜드 숍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고, 손을 맞잡고, 커피를 나누는 모습이 낭만적이에요.
특히 해 질 무렵, 하늘이 남색으로 바뀌는 순간이 가장 예쁩니다.
근처엔 블루보틀 커피와 로우터스 카페가 있어서
조명 켜지기 전 한잔의 커피로 몸을 녹이기 좋아요.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宮前4丁目
🚉 오모테산도역 A2출구 도보 2분
4️⃣ 도쿄 미드타운 (Tokyo Midtown)
롯폰기 근처에 위치한 미드타운은
‘스타라이트 가든(Starlight Garden)’이라는 이름처럼
푸른빛의 은하수가 지상에 내려앉은 듯한 조명쇼를 볼 수 있는 곳이에요.
20만 개가 넘는 LED가 음악 리듬에 맞춰 움직이며
마치 파도가 출렁이는 듯한 장관을 만들어냅니다.
빛이 완전히 켜지는 순간, 주변에서 탄성이 절로 나와요.
가운데는 잔디광장이라 하늘을 가리지 않아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에요.
조명 쇼는 약 15분 단위로 반복되며,
근처 푸드트럭에서 따뜻한 와인이나 붕어빵 비슷한 디저트를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주소: 東京都港区赤坂9丁目7-1
🚉 롯폰기역 8번 출구 도보 1분
5️⃣ 도쿄돔 시티 윈터 라이트
이곳은 가족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
놀이공원과 쇼핑몰, 식당가가 한 곳에 모여 있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회전목마 주변에 대형 트리가 세워지고,
LED 터널과 미러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와~!” 하고 소리칠 만큼 화려합니다.
특히 관람차 위에서 내려다보는 일루미네이션은
도쿄의 겨울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장면이에요.
📍주소: 東京都文京区後楽1丁目3-61
🚉 JR 스이도바시역 서쪽출구 도보 2분
6️⃣ 긴자 중앙거리 & 미츠코시 앞
긴자는 겨울이 되면 도시의 품격이 빛나는 곳이에요.
브랜드 간판마저 따뜻한 조명으로 맞춰지고,
거리를 따라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요.
주말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보행자 천국이 되기 때문에
느긋하게 쇼핑을 즐기며 조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츠코시 백화점 앞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기념사진 명소로도 유명해요.
쇼핑 후엔 긴자식스 스타벅스 창가 자리에서
거리를 내려다보면, 한겨울 도쿄의 클래식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주소: 東京都中央区銀座4丁目
🚉 긴자역 A7출구 도보 1분
7️⃣ 도쿄역 마루빌딩 & 키테가이엔
붉은 벽돌 외관의 도쿄역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크리스마스 엽서 같아요.
광장 중앙에는 대형 트리와 조명 아치가 설치되고,
12월 중순부터는 실제 ‘Tokyo Christmas Market’이 열려요.
핫와인, 쿠키, 초콜릿, 오너먼트 등
유럽 감성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도쿄 한가운데서 만날 수 있죠.
밤 6시 이후, 완전히 어두워진 뒤 방문하면
벽돌 외벽과 조명이 대비되어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소: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丁目
🚉 JR 도쿄역 마루노우치남쪽출구 도보 1분
🍽️ 추성훈이 직접 소개한 도쿄 맛집 3곳
🥩 리베라 스테이크 하우스
격투기 선수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전설의 스테이크집.
추성훈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용 식사로 최고”라며
직접 유튜브에서 소개한 곳이에요.
가게 벽에는 전 세계 파이터들의 사인이 가득 붙어 있고,
1파운드(약 450g)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입니다.
굽기는 미디엄레어를 추천!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한 입 베어 물면 ‘아, 이래서 추성훈이 좋아했구나’ 싶은 맛이에요.
가격은 약 4,000엔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주소: 東京都目黒区目黒4丁目12-6
🚉 JR 메구로역 서쪽출구 도보 10분
🍢 토리히사 (鳥久)
롯폰기 골목 안쪽에 자리한 고급 야키토리 전문점이에요.
닭 간(레바), 츠쿠네, 네기마 같은 기본 꼬치에
숯불 향이 가득 배어 있어요.
겉은 살짝 탄 듯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워
일반 꼬치집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깊은 맛이에요.
하이볼이나 사케 한 잔 곁들이면 완벽한 조합.
한 점 한 점 정성스럽게 구워주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여유로운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 東京都港区六本木4丁目10-5
🚉 롯폰기역 도보 4분
🥩 규카츠 모토무라
신주쿠와 시부야에 여러 지점을 둔 인기 규카츠 전문점.
레어 상태의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내오고,
개인 화로 위에서 한 점씩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따뜻해서
처음 먹는 사람도 금세 빠져드는 맛이에요.
정식 세트에는 밥, 미소된장국, 명란젓, 와사비가 함께 나와
든든하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주소: 東京都新宿区西新宿7丁目11-15
🚉 JR 신주쿠역 서쪽출구 도보 5분
🗺️ 추천 하루 루트
시부야 스트림 → 오모테산도 → 리베라 스테이크 → 롯폰기 힐즈 → 토리히사 → 도쿄 미드타운 → 도쿄역 마루빌딩
이 순서로 이동하면 조명이 켜지는 타이밍과 딱 맞아요.
17시 30분 이후 출발하면 해가 지고 불빛이 퍼지기 시작하는 순간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조명은 23시까지 점등되는 경우가 많으니,
마지막 도쿄역 마루빌딩은 밤 10시 전쯤 도착하는 게 좋아요.
사진을 찍을 땐 화이트 밸런스를 ‘따뜻함(4500K 이하)’으로 두면
황금빛 조명이 한층 더 감성적으로 담깁니다.
🎁 여행 팁
- 복장: 코트 + 머플러 + 장갑 필수.
- 이동: JR 야마노테선으로 대부분 명소 연결 가능.
- 식사: 리베라는 오픈 시간(17시)에 맞춰 가면 웨이팅 없음.
- 사진: 오모테산도는 해 질 무렵, 롯폰기는 완전 야간이 가장 예쁨.
- 쇼핑: 긴자에서는 유니클로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판 상품 체크!
🌙 감성적인 마무리
도쿄의 겨울은 차가운 공기 속에 따뜻함이 숨어 있는 도시예요.
누군가는 커플로, 누군가는 혼자서, 또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그 불빛 아래를 걷습니다.
빛의 강도보다 마음의 온도가 더 느껴지는 계절,
그게 바로 도쿄의 크리스마스예요.
도시의 조명은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숨 쉴 시간을 주죠.
이번 겨울, 도쿄의 불빛 사이를 천천히 걸어보세요.
그 길의 끝에는 따뜻한 식사 한 그릇,
그리고 마음속에 남을 한 장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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